트니트니 키즈챔프
트니트니 키즈챔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날씨가 너무 좋지 않나요?? 정말 여름 같이 더운데요 지하철 타고 다니면 요즘은 땀이 저절로 나네요,,, 저는 이렇게 좋은날 어제 아이데리고 트니트니 키즈챔프에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꼬물이가 트니트니 키즈챔프가기만 하면 싫어서 들어 눕고 울고 했는데요 요즘은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집에서 트니트니 키즈챔프cd틀어주면 좋아서 막 춤추고 한답니다 그래서 트니트니 키즈챔프가 빠져드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가서 재미있게 놀다 오자,,,그렇게 말하고 트니트니 키즈챔프에 갔습니다. 우리 꼬물이는 처음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비누방울로 불러 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듯 해요 오늘은 사물 들고 올리기,,, 이거 해보는데 어찌나 하기 싫어 하는지,, 우리 꼬물이는 그저 춤추..